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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신학대학교 박호용교수 출판감사예배 공지
작성일 2019-05-22 11:48:27 조회수 1,0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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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용 교수(대전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장)의 <유레카-익투스 요한복음> (쿰란출판사, p1056)이 출판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호용 교수는 무엇보다 예장 통합 총회 파송 선교사라는 이력도 가지고 있는데, 목회 및 선교 현장 경험을 통한 그의 연구서들은 그래서 신학적이면서도 실제적이고 역동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더욱이 그는 구약학자면서 신약성경의 정수라고 말하는 요한복음을 연구하고 집대성한 <유레카-익투스 요한복음>의 책을 통해 평소의 그의 주장처럼 구약과 신약의 통전적인 연구를 이룬 것이다.

《유레카-익투스 요한복음》은 지난 14년간 여러 차례 집필한 박호용 교수의 요한복음의 연구의 최종 결정판적 성격을 갖는 책이다. 박 교수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동안 요한복음서는 네 개의 복음서 중의 하나 정도로 취급되어 왔으나, 이는 요한복음서에 걸맞지 않은 평가로써, 요한복음서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요한복음의 바른 평가는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보다 요한복음은 인류 사상사의 종언을 고하는 사상사의 대단원이자 노름마치(남사당패의 고수를 일컫는 말)라고 말한다.

박호용 교수는 요한복음의 구약적 배경과 묵시문학적 배경을 이해해야 요한복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요한복음은 유대교에 대한 기독교의 승리를 말하고 있다. 또한 묵시문학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데, 요한복음이 요한계시록처럼 주후 90년의 기독교 박해 상황에서 쓰였기 때문에 그 안에는 중요한 암호상징이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또한 예수의 오심과 부활에 이르는 모든 행적은 이전의 모든 사상을 폐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이를 요한복음만큼 잘 표현한 책은 없다고 말한다. 박호용 교수는 그의 책에서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이때 패러다임 시프트, 즉 이제는 바울의 복음(로마서)이 강조하는 하나님의 의와 십자가 복음에서, 이제는 예수의 복음(요한복음)이 강조하는 하나님 나라와 부활의 복음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묵시문학적 박해상황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부활의 복음에 있듯이, 오늘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 개신교회는 다시 부활의 복음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 이 책에서는 153의 숫자가 갖는 상징성이나 신학대학 다닐 때 흔히 입버릇처럼 외웠던, ‘~에고~에이미’의 깊은 이해를 다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6월17일(월) 기독교100주년기념관(종로)에서는 <유레카-익투스 요한복음>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장신대 신대원 83동기회(회장 오명석 목사) 주최로 열리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박호용 교수는 그간의 연구과정을 통해 격려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분들과 함께 하는 출판감사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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